내일이 추석입니다. 이번주 행복시민 모임에서 어떤 분이 자기 시아버지가 코로나에 걸려서 추석에 시댁에 안가도 된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었습니다. 이렇게 같은 일이 어떤 사람에게는 이렇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저렇네요. 원래 그렇지요 :)
새벽 5시쯤 나가서 찍었습니다. 붉은 빛을 내려고 좀 어둡게 찍었습니다.
보름달은 flat한 느낌이 나서 나무 그림자를 살짝 넣고 찍어 봤습니다.
이것도 좀 심심하다 싶어서 요렇게도 해 봤어요... ㅎㅎㅎ

댓글 6
-
토깽이
2022.09.09 08:33
-
토깽이
2022.09.10 10:45
호담님께서 올리신 둥글달 소식을 본 후,
핸드 헬드로 24-70mm 렌즈 이용하여 3장 찍어 보았습니다.
카메라 모니터에서는 바늘구멍처럼 작은 사이즈의 달이었는데..
( 달인지는 찍은 나만 알아볼 정도.. :) )
컴퓨터사에서 보니 수수쌀 보다는 좀 커 보입니다~ ㅋ~~



-
호담
2022.09.10 16:40
건물을 끼고 찍은 달 사진들이 마치 "백투처 퓨쳐"에 나오는 장면 같네요. 미국으로 돌아오며 비행기에서 봤어요 :)
토깽이님 달 사진을 어두운 부분을 더 살려 봤습니다. 멋있네요!!

-
토깽이
2022.09.10 23:49
와우~~ 훨씬 좋아 보입니다! :)
백투더 퓨쳐 영화 못 보았는데..
언제 기회되면 보아야겠어요..
상상이 안되어서요~ ㅎ ㅎ
-
얼음
2022.09.11 03:28
추석이 보름날인거죠?!
한국에 오니 추석에 달을 찾을 여유가 오히려 없었네요...
잊고 있던 달을 여기에 와서 봅니다. 정신 좀 차려야겠습니다, 감사합니다!
-
호담
2022.09.11 05:29
맞습니다. 음력 8월 15일 보름달이 뜰때가 추석입니다. 달의 공전주기가 29.5일이니 다음 보름달은 10월 8일입니다 :)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820 |
웹페이지가 개선되었습니다
| 호담 | 2026.06.10 | 1 |
| 819 |
첫 눈이 왔어요
[1] | 얼음 | 2025.12.04 | 315 |
| 818 |
44회 열린학교 사진반 전시 사진들
[1] | 호담 | 2025.11.06 | 414 |
| 817 |
44기 열린학교 출사 - Carmel Sunset
[1] | 호담 | 2025.10.25 | 326 |
| 816 |
Halloween Family Festival @ Santana Row (10/28/2025)
[1] | 호담 | 2025.10.21 | 340 |
| 815 |
열린학교 출사안내 - Carmel Point Sunset
| 호담 | 2025.10.18 | 311 |
| 814 |
2025 한가위
[1] | 얼음 | 2025.10.04 | 299 |
| 813 |
뒷것, 김민기
[1] | 얼음 | 2025.09.16 | 343 |
| 812 |
Santa Clara University
[4] | 호담 | 2025.07.21 | 2674 |
| 811 |
탐 크루즈 형님이 은퇴하십니다!!
| 호담 | 2025.05.21 | 512 |
| 810 |
참회합니다
[1] | 호담 | 2025.04.21 | 658 |
| 809 |
일어난 일은 다 좋은 일입니다
| 호담 | 2025.04.21 | 509 |
| 808 |
거리의 사람들 @ 한국
[2] | 얼음 | 2025.03.16 | 3656 |
| 807 |
수상한 안과?
[2] | 호담 | 2025.02.20 | 959 |
| 806 |
2025년 1월 20일
[4] | 호담 | 2025.01.19 | 1409 |
| 805 |
2024년을 보내며
[2] | 얼음 | 2024.12.29 | 943 |
| 804 |
"반 고흐" 서울 전시회
[2] | 호담 | 2024.12.02 | 1143 |
| 803 |
아침 달 사진 몇장
[1] | 호담 | 2024.11.17 | 1014 |
| 802 |
보름달 사진 비교
[2] | 호담 | 2024.11.15 | 1140 |
| 801 |
뉴비전교회 42기 열린학교 아이폰 사진반 전시작품들
[5] | 호담 | 2024.11.14 | 1317 |
여행에서 돌아 오심을 환영합니다~ :)
여러날을 이곳 저곳으로 더위 피해 다니느라 바빠서(지쳐서?)...
밤하늘의 둥근달을 이곳에서 먼저 보게 됬네요. ㅎ ㅎ
추석전날의 보름달 사진 감사합니다!
그럼 내일 뵙겠습니다!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