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로만 듣던 땅끝마을 우수아이아 (Ushuaia)에 왔습니다.

ChatGPT 에게 유래를 물어보니 이렇게 알려 주네요.
"Ushuaia"는 원주민 얀마나(Yámana)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. 이 단어는 "서쪽으로 향하는 연기" 또는 "만의 끝"을 의미합니다. 이 이름은 Ushuaia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며, 티에라 델 푸에고(Tierra del Fuego, 한국말로 불의 땅) 제도의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도시의 특징을 나타냅니다.

항구도시이고 남극으로 가는 크루즈 배가 온다고 합니다.

칠레와의 국경분쟁으로 이 지역을 국립공원으로 정하여 보호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.

전에 죄수들을 수용하던 곳이었고 그때부터 사용하던 증기기관차를 운행합니다. 물론 석탄이 아니고 기름으로 물을 끓여요.


여기는 국립공원안에 있는 최남단에 있는 우체국입니다. 한국분이 사장님이라고 하네요 :)

이제 더 들어 갑니다. 말들이 평화롭게 낮잠자고 있네요.

드디어 여기가 땅의 끝. 더 남쪽에 있는 섬들이 있지만 이곳이 육지와 연결된 최남단 입니다.

저녁은 이 지역 특산품인 Begle 맥주와

왕털게 (King Crab) 입니다. 다들 피곤하고 배가 고팠는지 한 마리씩 뚝딱 게눈 감추듯이 드셨네요 :)

댓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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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제자
2023.12.03 02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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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깽이
2023.12.05 04:28
ㅋ..... 꽃밭 한 가운데, 말들이 벌렁 누어서 맘 편히 자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. ^^
누구로부터도 어떤 형태로든 해 함을 받지 않는,
스트레스 제로 지역이어서 일까요?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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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
2023.12.10 07:40
제 사진, 첫번째 사진이 칼라하고 구도가 아주 깔끔합니다.
저도 말이 누워서 자는 것은 처음 봐서, 신기합니다.
마지막 게 요리는, 킹크랩 먹어본 것 중에 최고의 맛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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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지랑
2023.12.25 03:59
한국사람이 이 먼곳에 까지와서 사신더니 의외로 놀랐는데,
헐~~땅끝마을에는 수평선이 ...또 놀람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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