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양을 처음 찍어보는 설레임이 있었습니다. 멍청히 구경하다 모이는 시간을 노쳐서 토깽이님이 수고롭게 저를 "잡으러" 와 주셨죠. 토깽이님과 차안에서 기다리시던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꾸벅~
석양 찍기 정말 좋은 장소였던거 같아요. 창문이 많은 빌딩과 베이를 낀 산책로, 라이브 뮤직과 사람들, 배와 새들까지..
노출보정을 바꿔가며 찍었는데 어떤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. 그래서 같은 장면 다른 노출 사진들도 몇 장 올립니다. 평해주시면 공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.
그리고 지난번 호담님과 토깽이님께서 알려주셨던 스타효과내서 찍어보기에도 도전해보았습니다, 조리개를 확 줄여서. 정말 신기하게 스타가 나타났어요! ㅎ
끝에서 두번째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혹시 골든게이트브리지 인가요?!!


댓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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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지랑
2021.11.15 05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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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깽이
2021.11.15 08:09
평화롭고 아름다운 첫번째 사진을 보면서
갑자기 밀레의 "만종"이 떠 오릅니다.
밀레가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...
멋진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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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오니
2021.11.15 09:21
얼음님
사진 기다렸는데 내가 놓치고 지나갔네요 ㅎㅎ
노을 정말 예쁘고 고요합니다
나와 주제가 같은 사진, 째즈연주하는 사진 뒷배경에 큰나무가 병풍처럼 유리창에 웅장하거 버티어 아주 좋습니다
놓치기 쉬운 것을 섬세하게 잘 나타내주시네요
잘 보고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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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꽃
2021.11.16 18:57
얼음님 의 사진들은 닛 네임 과 반대 ?되는 항상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네요.
다음다음주 에 있을 얼음님 의 강의 가 기대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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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화
2021.11.21 20:06
얼음님의 석양사진들에 노련한 기술과 정성이 보입니다.
모구 멋있습니다
석양사진들이 전부 다 좋아서 골르지 못하겠어요.
그래도 하나 고르라면 스타가 있는 6번째 사진.